[영화리뷰] 제목 그대로 블레임하고 싶은 영화.. 독서 창고(글사랑)

블레임 : 인류멸망 2011블레임 : 인류멸망 2011 - 2점
제제 다카히사

어제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제목 그대로 블레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늦은 시각 영화를 보기 위해 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본 이 영화는 정말 영화 중간 중간 실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장면하며 영화의 엔딩까지 ..

일부러 영화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으면 이런 영화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다. 한 편의 컬트 영화를 본것 같은 느낌이랄까? 마니아가 아니면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감독의 영화에 대한 편집과 구성이었다.

내용은 이렇다.

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응급센터. 의사 마츠오카 츠요시(츠마부키 사토시)는고열증세로 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다음날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 급기야 사망 이르고, 도쿄 곳곳에서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속출하면서일본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에 WHO 메디컬 담당자인 코바야시 에이코(단 레이)가 병원으로 파견되고, 그녀와 마츠오카는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사람들은 이것을 '블레임'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원인은 박쥐에서 발생된 바이러스라고 발혀지지만 결국 그것에 대한 예방제제나 치료제의 개발은 실패하게 되어 인류는 거의 멸망에 이르게 된다. 라는 내용이다.

영화의 내용은 이런데 즉 이영화가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하는 가는 영화를 보면 더더욱 모르겠다. 정말 감독이 컬트 영화로서 이 영화를 만든건지 아니면 정말 마지막에 시간이나 영화의 제작비가 모자라서 대충 찍은 건지 말이다.

영화 속에 이것저것 막 섞어놓기만 하고 관객에게 이 영화를 이해하라고 강요하는것만 같다. 최근 본 영화중 가장 난해한(?) .. 그리고 가장 많이 실소를 머금게한영화였다.
http://attmo.egloos.com2009-02-24T23:52:220.3210




덧글

  • 스릴머신 2009/02/25 09:20 # 답글

    감독이 전하려는건 재미.
    그 이상은 없는듯 합니다;;
  • bslee 2009/02/25 10:30 #

    이 영화는 왠지 다른 사람도 의외로 다른 사람도 보게 만들고 싶다는 악의(?) 가 생기기도 하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너도 당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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