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란? 끼적끼적(삶사랑)

요즘들어 아니 매번 느끼는 생각이 하나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혹은 시간이 날때마다 이런저런 책들을 읽는 나는 지식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가 지식을 많이 쌓고자 함인가? 그래서 뭐.. 라고 누가 물으면 사실 별로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책을 읽고 이것을 내 현실 생활에 적용 시키고자 하는 노력들이 사실은 어렵기만 하다.

경제학적 역사책을 읽고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함도 그렇고 우리 중심의 세계의 현황을 보고 세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점도 그렇다.

이렇듯 읽은 책들을 어떻게든 활용해 보고자하는 내 의도는 항상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럴때 스스로 자위하는 방법이 언젠가 내가 읽은 책들의내용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내가 책속에 빠져들고 읽게 되는 이유가 되는것 같다.

그래서 책을 통하여 얻은 지식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활용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이런 지식들을 아마 나는 지혜의 단계로 까지는 아직 전이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직 책 읽기에 대한 능력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말이다.

책 읽기에 대한 이런 나의 고민은 계속해서 이루어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이렇게 계속해서 책을 읽다 보면 언젠가는 지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또 막연한 생각을 하게 되고 말이다.

결국 책을 읽고 얻는 지식이란 것에 대한 정의를 아직도 명확하게 내리지 못하는 나는 또 막연하게 언젠가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지혜를 위해서 오늘도 책속에 파묻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이렇듯 반복적인 노력들을 통해서 언젠가는 일관적인 철학과 방향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내 소박한 책읽기를 통한 지식을 지혜로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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