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라는 단어... 끼적끼적(삶사랑)

오늘 기사를 보니 유난히 "최초" 라는 단어가 많이 눈에 띄인다. 아마 미국대선에서 최조의 흑인의 피가 섞인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외형상으로는 흑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본다면 완벽한 흑인은 아니다 케냐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니까.. 암튼그래서 지금 최초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남발이 되고 있다.

가장 자유스럽다고 또 민주주의의 지주라고 생각한다는 미국에서 흑인의 외형을 가진 대통령이 당선 되었다고 해서 지금 신문과 언론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 만큼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뭔가 혁신적이고 창조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오바마에게서도 그런 느낌이 더 나는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최초라는 수식에 뒤에는 무언가 극복을 해냈다는 단어가 연상이 된다. 최초의 우주인,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 최초의 북극탐험가 등등 말이다.

이 의미가 정말 극복, 혁신과 창조라는 뜻과 연결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본다. 지금 "최초"라는 수식어를 계속해서 붙이고 가시는 분께 말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2013 TTB의 달인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