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킨스테이크에 가다.. 끼적끼적(삶사랑)

지난 주 일요일 모처럼 아내와 아이 나 이렇게 셋이서 식사를 하기위해 외출을 할 수 있었다.
아버님의 수술도 잘 끝나고 여유를 조금이나마 가질 수 있는 일요일 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것저것 신경이 쓸 것이 많은 아내와 계속해서 집과 유아원을 왔다갔다 한 아이를 위해서 조그마한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물론 무료 쿠폰을 당첨 받은 작은 행운으로 아내와 아이에게 돈을 안 들이고 생색도 낼 수 있었고 말이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테이블을 한 컷 찍을 수 있었다.
아이는 택시를 타고 오는 길부터 잠에 빠졌고 말이다.

테이블 마다 자리가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었다.











드디어 스프가 나오고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난 후에 음식점을 찾아서 아내와 나는 허겁지겁 식사를 하는데 열중 할 수 밖에는 없었는데..

그래서 사진을 제대로 많이 찍을 수가 없었다.^^;











창밖 풍경 스테이크와 함께 술 한잔 하고 픈 생각이 간절 했으나 ..
아내의 눈치만 보고 사진으로 만족 할 수 밖에는 없었다. 골목에 위치해서 밖의 풍경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우리 자리에서 출입구 쪽을 찍은 사진 오후 3~4시 경이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다.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도 아기자기 한 분위기도 좋은 편이다.












식사가 다 끝날때까지 잠만 자고 있는 녀석
스테이크는 그래서 한 점도 먹을 수 없었다. 아이에게 조금은 미안하다.

이렇게 한 시간 정도의 스테이크 시식이 끝났다.
맛도 괜찮고 특히 다른 곳에 비해서 양이 상당히 푸짐한 편인 집이었다.
다음번에는 아이가 잠을 깨었을 때 한 번 다시 데리고 가야 겠다.
그리고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는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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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이의 자국 남기기 : 무식이의 2008년 블로그 결산 2009-01-06 16:3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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