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왜 우리의 이러닝은 동영상 ( VOD ) 강의가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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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예를 들면 특히나 우리의 경우에는 이러닝의 경우에 동영상으로 서비스 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 이유를 내 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 크게 2가지 이유로 나누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즉 이용자 중심에서 본다면 직접 대면을 통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동영상이라는 매체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대체제 성격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의 웹 환경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월등하여 특히 회선 속도등 때문에 동영상이 이러닝에 대한 교육 표준으로 되어
가고 있다라는 생각인 것이다.

물론 기타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위에서 이야기 한 수요자적 측면 그리고 공급자적인 측면에서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내 교육 콘텐츠의 특히 수익이나 매출 발생면에서 대다수를 찾이 하고 있는 것이 이 동영상이라 할 수 있으며 콘텐츠 중심으로 보자면 시장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연유로 최근에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매체를 통한 교육 콘텐츠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통신사를 중심으로 교육 카테고리가 만들어져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이다. 아직 시장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점차 커져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과연 이런 동영상 콘텐츠가 학습적인 측면에서 얼마만큼의 효과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학습자로 하여금 영상물이라는 이유로 학습자의 창의성이라는 측면에서 제약을 주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즉 암기 내지는 반복 학습을 통한 기술적 지식 혹은 객관식 시험의 답안을 맞추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이 될 수는 있지만 이것이 학습자의 창의성을 오히려 경감시키는 요소로서 발생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사실 이 자리에서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이나 대안을 찾기란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하며 내 자신도 이에 대한 대안을 심도 깊게 아직까지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왜 우리가 동영상을 통한 이러닝 학습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는 것으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혹시 이에 대한 생각이나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린다.

by bslee | 2009/07/03 08:20 | E-learning(일사랑)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야생적 사고" 에서 나오며..

대칭성 인류학대칭성 인류학 - 10점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동아시아

이제 카이에 소바주 5편 "대칭성인류학"이라는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되었던 신이치 교수의 "야생적 사고"에 대한 여행의 길에 종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처음 그의 책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을 접하면서 시작된 나의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에 대한 여행은 이렇게 이 책 "대칭성인류학"에 이르러 다시 나오게 된 것이다.

아마 신이치 교수는 들어감과 나옴도 동일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이 책 "대칭성인류학"은 지금까지 저자가 이야기한 내용들의 종합적 설명 또 그것에 대한 인과성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카이에 소바주"시리즈 전체를 읽지 않고 이 책만 접하게 된다면 상당한 인문적 지적 수준을 갖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인간의 무의식이라는 것이 인간이 의도하였건 아니면 의도하지 안았건 간에 인류 형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지고 있으며 이것이 인간의 의식 - 무의식 간의 저자가 대칭성을 이루면서 인류사를 형성해 오고 있었다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결국 저자는 프로이트의 이론 즉 무의식 혹은 리비도등의 억압 혹은 잠재의식이 인간에서게 억압만 되어있는 것이아니라 의식 혹은 인간의 사고와 대칭성을 이루며 발현되어지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이론은 카이에 소바주 1편 신화에 대한 이야기, 2편 국가에 대한 이야기 3편 경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4편 유일신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것을 포괄하며 이 마지막 편 대칭성의 인류학에서 종결을 맺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이 시리즈에 대한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사실 조금더 이 책을 깊이있게 읽어 보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아쉬움과 함께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한 세계 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가면서 특히나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가는 것은 아마 사춘기때 겪었던 인간은 무엇인가? 혹은 세상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서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복잡하고 난해하며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책을 읽어 가면서도 끈기있게 마지막 편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예전 지금보다 세상의 원리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더 고민하던 시절의 그것에 대한 "향수" 때문이 아닌가 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경제난이다 혹은 삶 자체가 팍팍해져서 경제,경영 서적 혹은 자기 계발서나 재테크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책 읽기도 실용 분야쪽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물론 이런 종류의 책들이 결코 나쁘다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이나 조금 더 어린 나이의 친구들이 이런 인문과 어찌 보면 사회과학 같은 책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읽어 봐야 되지 않을 듯 싶다.

어려서 혹은 대학 시절 시간도 많고 젊었을 때 책 읽기를 게을리한 한 리뷰어의 작은 치기라 생각해 주어도 좋고 말이다.
http://attmo.egloos.com2009-07-02T00:52:54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bslee | 2009/07/02 09:52 | 독서 창고(글사랑) | 트랙백 | 덧글(0)

2009년 상반기 도서 리뷰 목록 ..

오늘은 2009년 6월까지 상반기에 읽었던 도서 목록 및 간단하게 그 의미와 회고를 하려고 한다. 일단 숫자상으로 보면 올해는 일단 연초 세웠던 연간 100권 읽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 왔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정량적인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상반기까지는 성공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흠.. 6월말까지 총 65권을 소화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정성적인 측면 즉 내가 읽었던 책들에 대한 내용이라든지 아니면 내 머릿속에 각인된 내용이라든지에서는 그다지 큰 변화를 주지 못했던것 같았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상반기 읽었던 도서 목록 중 그래도 내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고 나에게 새로운 시야를 넓혀 주었다라고 생각되는 책이 있다면 나카자와 신이치 교수의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라 할 것이다.

총 5권으로 된 이 책을 6월 말까지 4편까지 읽었고 이제 5편 대칭성 인류학에 접근을 하고 있다. 이 책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는 5권까지 다 읽고 1~5편 까지의 전체적인 리뷰를 다시 한번 해볼요량이다.

1월부터 6월까지 읽었던 책의 목록 및 간단한 리뷰는 아래와 같다.

1월 : 2008년 연말부터 다시 속도를 내게 된 나의 책 읽기는 2009년 연초를 맞이해서 그 속도를 더욱 더 내게 되었다. 그리하여 1월에는 총 11권의 책을 읽을 수 있었다. 1월의 내 개인적인 추천 책이라면 "Design your self"를 들수 있을 것 같다.

1. 책 제목: "The Rule"
리뷰제목: "관용" 과 "이해"는 같은 민족일 경우의 이야기인가!
리뷰소감: 사실 책 읽고 유태인이 대단하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당시 언론에서 팔레스타인과의 내전 소식에 내 개인적인 감정이
조금 흔들렸던 기억이 난다.

2. 책 제목: 누가 산타에게 선물을 준 걸까?
리뷰제목: 참신한 산타 이야기...
리뷰소감: 딸아이에게 읽어 주었던 책이었다. 아이가 조금 더 컸었더라면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반전에 정말 많이 웃었을 텐데..
동화치고는 극적 반전이 있었던 책이다.

3. 책 제목: 미트포드 이야기(1,2편)
리뷰제목: 미트포드 이야기(1,2편)
리뷰소감: 예전 어렸을 때 보았던 미국 드라마 "초원의 집" 이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4. 책 제목: 작은 거인들의 학교
리뷰제목: 시간 저장 기술 배우기..
리뷰소감: 특이한 관점의 자기 계발서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었다. 사실 지금은 많은 내용이 기억 나지 않는다.

5. 책 제목 : 2018, 인구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리뷰제목: 과연 미래는 ?
리뷰소감: 미래 예측에 관한 책이었다. 노령화로 인한 인구 구성비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예측서라 할
수 있겠다.

6. 책 제목 : 베토벤의 가계부
리뷰제목: 대가들의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
리뷰소감: 우리가 익히 클래식 음악계의 대가들로 알고있는 인물들의 세세한 삶 자체의 모습을 이야기 해준 책이다. 그래서 역시
인간의 삶은 거기서 거기구나라는 생각을 갖을 수도 있게 하여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책

7. 책 제목 : 토털 쇼크,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리뷰제목: 불황기 생존 전략...
리뷰소감: 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세계 경제위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 결국 믿을 건 내
자신뿐인가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8. 책 제목 : 슈테판 츠바이크의 메리 스튜어트
리뷰제목: 운명을 다시 생각하다...
리뷰소감: 비운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일대기를 그린 팩션 소설이라고 해야 할까? 운명이라는 것은 결국 본인의 의지가
아닐런지?

9. 책 제목: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인물상식
리뷰제목: 교과서를 읽다..
리뷰소감: 청소년을 위한 논술대비 인물 상식 책이라고는 하는데 여러가지 작품들을 모아 놓고 설명해 주기는 하지만 직접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10. 책제목: Design your self
리뷰제목: 포괄적인 디자인론..
리뷰소감: 1월에 읽은 책들중 가장 눈에 띄는 책이었다. 디자이너로서의 시각에서 보는 최대한의 삶에서의 여유.. 즉 최대한의
뺄셈을 통해서 보다더 여유 시간을 활용한 창조적을 삶을 구성하라는 이야기였다.

11. 책제목: 전략과 혁신이 살아 있는 경영상식
리뷰제목: 포터의 이론 중심으로..
리뷰소감: 포터의 이론이 중심이 된 경영 상식 책이다.

2월: 2월에는 날이 짧은 관계도 있지만 작심삼일이라고 1월 한달이 지나고 2월에는 조금 느슨해진 감이 없지 않은 시기였다.

12. 책제목: 레이첼의 커피
리뷰제목: "주다" 라는 것의 의미..
리뷰소감: 베푼만큼 나에게 돌아온다라는 명제를 주제로 스토리텔링한 자기 계발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각박해지기만 하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13. 책제목: 왼손이 만든 역사
리뷰제목: 남들이 하지 않는것..
리뷰소감: 왼손잡이의 역사와 그들이 오른손 잡이 일색인 세상에서 어떻게 창조적인 역할 들을 수행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이다.

14.책제목: 박현주 미래를 창조하다
리뷰제목: 10년간의 성 쌓기..
리뷰소감: 이 책을 읽을 시점 미국에서 벌어진 경제위기의 여파가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때였고 미레에셋의 성장 동력이었던 펀드가 시셋말로 죽을 쑤고 있는 시기여서 그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책을 읽을 수 밖에는 없었다.

15. 책제목: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리뷰제목: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감정의 소비..
리뷰소감: 뇌에 대한 지배 시스템을 최대한 단순화 하여 이것을 어떻게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책 ..
              사실 리뷰를 읽으면서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고 뇌에 대한 구조 혹은 그것의 기능을 너무 단순화 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책이었다.

16. 책제목:대한민국 98% 재테크 길을 묻다
리뷰제목: 정리된 투자 조언서..
리뷰소감: 대부분의 투자 조언서가 그렇듯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정보들을 잘 취합해서 본인의 의사결정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

17. 책제목: 난세에 답하다
리뷰제목: 52만 6,500자에 이르는 정반합의 중국 역사..
리뷰소감: 과거를 반추하여 현재에 반영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한 마디로 고전을 통한 인간 경영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의 역사에 대한 깊은 인식과 통찰력이 놀라운 책이었다.

18. 책제목: 엔트로피
리뷰제목: 엔트로피와 경제 불황..
리뷰소감: 엔트로피에 대한 개념이 현재의 경제 불황과 맞물려 사실 두가지 개념에 통섭의 이해로 접근한 책이었다.

3월: 3월에는 독서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책 읽기에 상당 부분 정진을 하였다.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책 들을 섭렵 할 수 있었으며 3월의 추천 도서로는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19. 책제목: 피어라, 남자
리뷰제목: 내면의 목소리 듣기..
리뷰소감: 남자로서 내가 과연 무엇때문에 인생을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내 연배와 비슷한 사람들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게 우리에게 삶 그 자체에 대한 인사이트를 준다.

20. 책제목: MBA in Korea
리뷰제목: 할까?말까? MBA?
리뷰소감: 국내 MBA에 대한 사례를 이야기 한 책

21. 책제목: 역사란 무엇인가
리뷰제목: 역사는 일관성이다..
리뷰소감: 역사는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에서 부터 시작해서 역사의 정의에 대해서 논한 책

22. 책제목: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리뷰제목: 과연, 인간은? ..
리뷰소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전의 수메르 문명에 대한 이야기 외계 기원설, 창조적 진화론에 입각한 글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23. 책제목: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리뷰제목: 위급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_ 아이를 위한..
리뷰소감: 아이들을 위한 위급 상황 발생시 대처법에 대한 책..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의 상황을 이야기 식으로 쉽게 풀어 내었다.

24. 책제목: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리뷰제목: 아이에게 진실을 주는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책..
리뷰소감: 4살박이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육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25. 책제목: 국풍 1135 1
리뷰제목: 팩션 역사 소설의 묘미..
리뷰소감: 묘청의 난을 주제로 한 팩션 소설.. 역사적 사실 혹은 그 이면의 내용을 꼭 진실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었다.

26. 책제목: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2
리뷰제목:창조론적 진화론...
리뷰소감: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1,2 편을 모두 읽고 쓴 리뷰였다. 막연히 알고 있던 창조적 진화론에 대한 조금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던 책

27. 책제목: 스무살, 샌드위치 주식회사를 차리다
리뷰제목: 초보를 위한 경영학 입문서..
리뷰소감: 젊은이들이 샌드위치 가게를 차리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경영학적 시각에 입각해 이해하기 쉽게 경영학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쓴 책이었다.

28. 책제목: 잔소리 기술
리뷰제목: 아이에게는 사랑과 애정이 기본이다..
리뷰소감: 아이에게 진심을 다하면 그것에 따라 아이들의 성향도 바뀐다는 이야기 .. 아이를 키우며 감정적인 억제가 필요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책이었다.

29. 책제목: 사다리 걷어차기
리뷰제목: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 못한다..
리뷰소감: 선진국들의 올챙이적 시절에 대한 몰이해가 지금의 개도국 혹은 빈민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다. 3월의 내 개인적인 추천 도서이다.

30. 책제목: 슈퍼스타
리뷰제목: 프랑스 판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리뷰소감: 예전에 읽었던 일본 소설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프랑스 판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다. 젊은이의 방황과 고뇌를 적나라하게 표현한 소설이라 할 것이다. 19금 소설..^^;

31. 책제목: SHOW
리뷰제목: SHOW를 책으로 마케팅하다.
리뷰소감: 제목 그대로 쇼를 책으로 마케팅한 책이라 보면 될 듯 하다.

4월: 4월에는 인간 심리 및 그에 따른 변화와 관련된 서적들을 많이 읽었던 시기였던 것 같다. 4월의 내 개인적인 추천도서로는 "화이트 타이거"를 들 수 있을것 같다. 인간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게 되어있어서 읽다 보면 상당 부분 감정이입이 되는 소설이다.

32. 책제목: 비밀의 요리책
리뷰제목: 끝없는 인간의 욕망..
리뷰소감: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결국 어떤 파멸의 길을 가져오는 지 .. 그리고 그에 대한 허망함의 끝을 보여주는 소설

33. 책제목: 공부 집중력
리뷰제목: 부모가 문제일 수도..?
리뷰소감: 공부에 대해 집중력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은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 방식과 습관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되어지는 책..

34. 책제목: 멘토와 멘티
리뷰제목:  인생을 살다 보면..
리뷰소감: 멘토와 멘티에 대한 기술적 방법론을 기술한 책이다. 이에 대해서 관심 있는 사람들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35. 책제목: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리뷰제목: 나이듦에 대한 단상...
리뷰소감: 나이듦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즉 책에서 표현한대로 맛있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 나이듦에 대한 인사이트를 준 책이었다. 

36. 책제목: 세계의 과학자 12인,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
리뷰제목: 과학적 견지의 세상 보기..
리뷰소감: 세계적인 과학적 석학 12인이 말하는 과학과 세상의 이야기이다. 과학적 견지의 세상 보기에 대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37. 책제목: 불경기 처방전
리뷰제목: 내 마음의 처방전은 ?
리뷰소감: 현재의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 혹은 현상에 대한 분석을 기술한 책이다.

38. 책제목:브레인 스토리
리뷰제목: 뇌.. 아직은 잘 모르지만 ..
리뷰소감: 뇌에 대한 복잡한 그리고 한 가지 감정에 대한 뇌의 여러 부분이 동시에 작용한다는 즉 뇌의 단층 촬영 기법을 활용해서 인간의 감정 혹은 기능들이 뇌의 특정 부분에서만 활성화 되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작용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욱 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

39. 책제목: 화이트 타이거
리뷰제목: 인도의 노암 촘스키가 소설을 쓰다..
리뷰소감: 4월의 내 개인적인 추천 소설 .. 인도 사회의 실상과 빈민층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이 눈물겹다. 너무나도 사실적인 그리고 현실적인 소설 .. 이상과 현실 사이에게 고민하게 만든 소설이었다.

40. 책제목: 루머의 루머의 루머
리뷰제목: '루머'속의 진실은..
리뷰소감: 루머 혹은 거짓이 한 개인이나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어렵지만 그 진실은 아름답다.

41. 책제목:스타는 미쳤다
리뷰제목: 왜 우리는 그들에 열광하는가?
리뷰소감: 우리는 왜 그들 (스타)에 열광하는가! 아마 우리가 현실속에서 하지 못하는 역할들을 그들이 대신 해주기 때문은 아닐까?

42. 책제목:메이저리그 경영학
리뷰제목: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관리 측면의 경영학 이론..
리뷰소감: 미국 메이저리그와 경영학의 관리학적 측면을 적절히 비유하여 쓴 책이다. 어떻게 보면 철저히 미국식의 경영학 원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5월: 5월에는 다양한 책들을 설렵하였다.. 그중 가장 나에게 큰 의미를 주었던 책을 꼽자면 나카자와 신이치 교수의 "카
이에 소바주" 시리즈 이다. 인류학적 혹은 철학적 아니면 그것을 넘어서는 대칭성에 대한 논리와 그의 수학,자연과학,철학,인류학,경제학 등등을 넘나드는 통섭의 시각이 너무나도 부럽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이것이 대체적으로 논리적이다. 5월의 내 개인적인 추천도서로는 당연히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와 1편 "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을 꼽지 않을 수 없었다.

43. 책제목:블루 스웨터
리뷰제목: 삐딱한 시선으로 본..자본주의 씨앗 뿌리기
리뷰소감: 책의 내용은 빈민국들에 대한 즉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 보다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방법을 깨우쳐 주는 것이 좋다라는 내용이지만 왠지모르게 자본 주의의 씨앗 뿌리기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책이었다. 나만 그런가?

44. 책제목:고민하는 힘
리뷰제목: 나는 고민을 하고 있는가?
리뷰소감: 나는 누구 인가에 대한 고민 혹은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고민이라는 것이 결국 생산적일 수 있다라는 이야기였다.

45. 책제목:심술쟁이 보시베어 따라 하기
리뷰제목:독선적인 아이에게 좋은 책..
리뷰소감: 독선적이 아이들을 위한 아동용 도서 .. 요즘 아이들이 하나밖에 없는 집에 없어서 인지 이런 책들이 많은 도움이 될 듯

46. 책제목: 나쁜 사마리아인들
리뷰제목: "사다리 걷어차기"에 이어..
리뷰소감: 사다리 걷어차기에 이은 장하준 교수의 개도국 입장에서의 자본주의 이야기이다. 사다리 걷어차기 보다는 사고의 확장성 및 보다더 구체화된 내용들이 기술되어있다.

47. 책제목:행성 이야기
리뷰제목: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리뷰소감: 무엇이라고 할까? 우리 은하계를 신비적 관점 혹은 환타지적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우주이야기이다.

48. 책제목:한밤중에 행진
리뷰제목:일확천금의 결말은?
리뷰소감: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는 등자인물들 하며 꼭 한편의 미니시리즈를 보는 듯한 소설이다. 일확천금의 꿈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결과가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49. 책제목:불멸의 신성가족
리뷰제목: 공정성의 명목위에 쌓아 버린 법의 울타리 이야기..
리뷰소감: 어려운 사법부의 이야기를 그 속에 속해 있던 사람으로서 잔잔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 언제쯤 그들의 울타리가 걷어질 수 있을지 책을 읽은 느낌으로는 요원하기만 한 것 같기도 하다.

50. 책제목:꿈꾸는 토르소맨
리뷰제목:우리는 꿈을 꾸지만 그는 현실을 살고 있었다..
리뷰소감: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안고 태어난 한 소년의 레슬링 도전기.. 이런 소년을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미국 사회의 분위기가 부럽기만 하였다.

51. 책제목: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리뷰제목:야생적 사고에 들어가며..
리뷰소감: 나카자와 교수의 대칭성에 발을 들여 놓게된 책이다. 5월의 내 개인적인 추천 도서이며 그의 관점에 공감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나의 이런 생각이 단순히 동경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내 철학적 혹은 세상을 보는 관점에도 변화가 생기기를 ..

52. 책제목: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리뷰제목: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
리뷰소감: 자유의지라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것을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53. 책제목:채굴장으로
리뷰제목: 그림같은 사랑이야기..
리뷰소감: 제목과는 다르게 그림같은 사랑이야기이다. 어찌 보면 불륜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을 이리도 아름답게 표현해낼수가?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밋밋할 수도 있다.

6월: 6월에는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2~4편 까지 섭렵의 하게 되었다. 대칭성과 비대칭성에 관련된 국가,종교 그리고 경제에 대한 이야기였다. 상반기는 내 개인적으로 "야생적 사고"의 섭렵의 시기였다라고 상반기 마무리를 할 수 있을것같다.

54. 책제목:26살, 도전의 증거
리뷰제목:젊음의 특권을 누리시라..
리뷰소감: 한 여성 젊은이의 세상에 대한 도전기이다. 젊은 나이에 여러가지 변화를 경험하고 세상의 벽에 부딪혀도 이를 극복하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젊은이의 이야기이다.

55. 책제목: 곰에서 왕으로 - 국가, 그리고 야만의 탄생
리뷰제목: 현대 문명에 대한 신화적 비판서..
리뷰소감: 대칭적인 신화의 시대에서 비대칭적인 국가의 탄생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인간에 대한 야만으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 국가에 대한 그리고 지금의 글로벌한 세계화에 대한 신이치 교수의 날카로운 비판

56. 책제목: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리뷰제목:남의 책 일기를 보는 재미 ..
리뷰소감: 닉 혼비라는 작가의 책을 읽은 일기를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너무 복잡한가? 내 개인적으로는 자유스러운 그의 글쓰기가 너무나도 부러웠다.

57. 책제목:이너프 : 불만족의 심리학
리뷰제목:인간 욕망에 대한 배설을 이야기 한 책..
리뷰소감: 인간의 욕망이 불러일으키는 폐악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무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몸속의 배설물들 처럼 욕망도 뇌속에서 배설해야 하지 않을까?

58. 책제목: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리뷰제목:인종의 천장을 뛰어넘은 흙빛의 기록..
리뷰소감: 미 대통령 오바마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셸의 성공 스토리 .. 너무 교과서적인 것은 아닌지?

59. 책제목: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 물신 숭배의 허구와 대안
리뷰제목:"증여"라는 대칭성이 결여된 자본주의 경제 비판..
리뷰소감: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대칭성에 대한 이야기 인류가 교환이라는 증여가 결여된 비대칭적 경제 관점속으로 들어가면서 부터 우리의 불행은 시작되었다.

60. 책제목: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리뷰제목:버리고 쌓아라..
리뷰소감:독특하게 서양 관점에서의 풍수에 대한 이야기 .. 버림으로써 다른 것을 마음속에 쌓으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황당함이 ..

61. 책제목:불확실성을 즐겨라
리뷰제목:기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안 찾기.. 
리뷰소감: 현재의 경제 위기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업들의 대안 찾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62. 책제목:권력의 포르노그래피
리뷰제목:불편한 진실..
리뷰소감:미국의 군수산업복합체가 어떻게 미국 국방 예산을 허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세계평화를 부르짖는 미국이 분쟁지역에 군사력을 파견할 수 밖에는 없는지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읽게 되었다.

63. 책제목:한 권으로 읽는 경제위기의 패턴
리뷰제목: 경제위기는 반복된다... 그러나.. 
리뷰소감:경제 위기의 패턴을 과거의 경제 위기의 예와 이것이 극복된 사례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현재 미국의 서브프라임으로 발생된 위기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경제 위기는 반복되지만 결국 우리는 그것을 극복해 왔다라는 이야기이다.

64. 책제목:신의 발명
리뷰제목:신에 의해 억압 받는 지금의 인류.. 
리뷰소감: 유일신을 창조해 낸 우리 인간이 어떻게 그 신에 의해서 얻압을 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 해답을 저자는 다양성에서 찾고자하고 있다.

65. 책제목:와인 정치학
리뷰제목:소주 혹은 막걸리 정치학은 왜 없을까? 
리뷰소감: 책을 읽어 가면서 우리 술인 소주나 막걸리에 대한 정치학은 왜 없을까? 라며 아쉬워 했던 책이었다.

이렇게 상반기에는 총 65권의 책으로 내 독서 리뷰가 마무리가 되었다. 하반기에는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읽기의 마무리와 이제 더위가 시작되어서 책 읽기도 무더위와 싸워야 하는 시기가 된 것 같다. 벌써 부터 책을 읽는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이 리뷰 결산을 통해서 다시 한번 힘을 내봐야 겠다.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bslee | 2009/07/01 11:42 | 독서 창고(글사랑) | 트랙백 | 덧글(0)

소주 혹은 막걸리 정치학은 왜 없을까?

와인 정치학와인 정치학 - 6점
타일러 콜만 지음, 김종돈 옮김/책으로보는세상(책보세)

이 책 "와인 정치학"을 읽어 가면서 우리는 왜 소주 혹은 막걸리 정치학은 없을까?하는 재미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우리 고유의 술에 대한 이야기 혹은 서민적인 술에 대한 이야기를 이 처럼 풀어나가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들었고 저자의 이야기처럼 왜 누가 와인의 종류 - 등급별 - 를 정하며 또 어떻게 소비자에게 까지 전달되는지부터의 의문점에서 시작한 이 책의 이야기는 우리의 술에 대해서도 적용 시킬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 "와인 정치학"은 그래서 그 의문점에서 부터 시작하여 "와인 정치학"이라는 것의 의미 그리고 프랑스와 미국의 와인의 역사 또 와인의 등급과 품질에 대한 주관성 및 그것의 다양한 원인들 및 미국 와인에 대한 수출 및 수입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와인이 전달 되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와인 산업에 대한 생태학적 이야기와 소비자 권위 위주의 와인의 다양성에 대해서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사실 나에게는 익술하지 않을 술 .. 와인에 대해서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자못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예전 부모님 몰래 술을 처음 접하던 시절 - 이 글을 보시는 미성년자 분들은 결코 그러면 안된다. 왜냐하면 정말 불유쾌한 경험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 의 경험 즉 포도주가 처음의 맛은 달콤하다는 생각으로 소풍때 부모님이나 선생님 몰래 가지고 가서 인사불성이 되었던 경험이외에는 그다지 와인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이 책에서 눈여겨 보았던 점은 와인이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활용되었느냐라는 점이었는데 역시나 높은 세금이나 관세로 인한 와인 수출국와 수입국간의 보이지 않은 미묘한 심리전이나 이를 통해서 와인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얼마나 줄어들고 있는지 알 수 있었으며 또 와인 등급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도 알 수가 있었다.

처음 이야기 한것처럼 우리 술은 소주나 막걸리에 대한 이런류의 책이 나와도 정말재미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며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꼭 한번 읽어 보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많이 무의식적으로 마시기만 한는 술에 대한 이러한 이야기는 사실 그것이우리 개인에게 주는 영향 만큼이나 사회나 국가에 주는 의미나 영향력도 상당하리라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 "와인 정치학"은 술에 대한 인간 개개인에 대한 영향은 물론이거니와그것이 어떻게 국가와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통찰을 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전문가를 통한 우리 술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한번 듣거나 읽어보고 싶고 말이다.

http://attmo.egloos.com2009-06-29T04:06:570.36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by bslee | 2009/06/29 13:06 | 독서 창고(글사랑) | 트랙백(1) | 덧글(0)

패셔너블 가현이..

이제 제법 자랐다고 공주며 이옷저옷을 챙겨입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그래서 이제는자기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입기도 하고 옷에 관련된 이것저것을 몸에 걸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분홍색 옷과 스티커..

최근에는 특히나 예쁜 옷을 즐겨입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이옷저옷을 자기 취향대로 걸치는 것도 좋아한다. 녀석이 이제 제법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내가 너무 빠르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다.

남자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남자와 여자는 어려서 부터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이 틀리기는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얼마전 녀석이 짧은 반바지를 머리에 모자처럼 쓰고 있길래 사진을 한잔 찍어 주었다.

포즈를 취하는 폼이며 자세가 남다르다.

이제 점점 커가면서 딸아이는 여자로 커갈것이고 또 나는 아빠로서 그런 아이의 자라는 모습을 이렇게 하나하나 보게 될 것이다. 이런 것도 아이를 키우는 기쁨이라고 해야할까?

by bslee | 2009/06/26 14:30 | 가현이 이야기(딸사랑)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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