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독서 창고(글사랑)

천국의 문천국의 문 - 10점
김경욱 외 지음/문학사상사

이 단편 소설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 삶과 죽음에 대해서˝가 아닌가 싶다. 여기에 아버지라는 존재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엮음으로써 그 이야기 안에 관계라는 것의 의미를 더하고 있는 듯하다.

이 짧은 단편 소설의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찬찬히 곱씹어 읽어보면 우리의 인생이 다 담겨져 있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태어나고 죽음으로 돌아 가는 과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길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 나는 너무나 강한 삶이라는 것에 대한 느낌을 받을 수 밖에는 없었다. 그것은 긍정과 부정 혹은 그 어떤것이 아니라 삶 그 자체로서의 강한 느낌이다.

이 소설을 통해서 받은 이 강한 느낌을 내 글로서는 뭐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할 수 없을것 같다. 다만 이 단편 소설의 말미에 내 머리가 차가워졌다 뜨거워졌다를 반복했었다 라고 적을수 밖에 없을 뿐이었다.

짧은 단편이기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도 했지만 한번이 아니라 두어번 읽으면 그 의미나 내용의 깊이를 더욱 더 깊게 알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결국 결말에 대한 것은 작가가 오롯이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이다.
http://attmo.egloos.com2016-02-22T23:34:310.31010

DBR 147호 ˝지식경영˝ 독서 창고(글사랑)

동아 비즈니스 리뷰 Dong-A Business Review Vol.147동아 비즈니스 리뷰 Dong-A Business Review Vol.147 - 10점
동아일보미래전략연구소 엮음/동아일보사(월간지)

이번호 동아비즈니스 리뷰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지식경영˝이라는 화두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지금에 와서 ˝지식경영˝이라하면 한 물간 이론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경영이론이라는 것이 돌고 돌수도 있는 것이라는 것과, 또 새로운 시각으로의 경영지식 습득아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번 ˝지식경영˝ 사례분석은 오히려 새롭다 하겠다.



또 DBR 컬럼에서 이야기하는 지금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의 이야기는 반론을 제시 할 수도 있겠지만 새롭다고 하겠다. 즉 애플의 아이폰의 예를 들면서 애플의 마케팅 방식 즉 직접 소비자에게 영업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곧 마케팅 툴이 되는 그리고 영업 활동이라는 것은 비용이 되는 구조가 되는 것의 예를 들고 있다.

물론 극단적인 예 일수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 영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라는 것을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것은 지양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호 케이스 앤 스터디에서는 모 보일러 회사의 전략이 흥미로웠다. 업계 1위를 유지하다가 업계3위로 다시 업계1위를 되찾은 그 기업의 생존 전략이 특이했다. 국내에서 1위를 다시 찾이하고 러시아 등지의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노력들이 그 성공의 열쇠였다.

또 기업의 HR 관점에서의 인력 구인에 대한 이야기와 생태계에서 배울 수 있는 인간의 생존 기술 능력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또 다른 카테고리인 휴먼매니지 먼트에서는 골프계에서 우즈의 예로 본 끈기가 천재성을 이긴다라는 이야기와, 열정과 몰입의 근간에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이야기 였다.

이번 호는 지식경영과 관련해서 다시 한번 이 부분이 조직 내에서 얼마나 크게 효율 및 목표 달성을 위해서 활용될 수 있을지 각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http://attmo.egloos.com2014-03-04T08:58:18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DBR 146호 ˝ Power & Politics˝ 독서 창고(글사랑)

동아 비즈니스 리뷰 Dong-A Business Review Vol.146동아 비즈니스 리뷰 Dong-A Business Review Vol.146 - 10점
동아일보미래전략연구소 엮음/동아일보사(월간지)

이번 호 동아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사내 권력과 정치˝라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현실적일 수 있는 분야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즉 우리가 회사내에서 쉽게 이야기하는 ˝일만 잘하면 되지 왜 조직의 관계까지 생각 해야 해?˝라는관점과는 배치되는 점이 있다고 하겠다
.



사내 권력과 정치는 어떻게 보면 일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권력에 아부하는 형태의 좋지 못한 행태로 비춰져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또 한편 다르게 생각하자면 우리가 명확하지 못한것에 의사 결정이 필요할 때 이 것을 잘 활용한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효율적 달성도 가능하다 라는 점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는 이 역학적 게임의 세계가 이번 DBR 스페셜 리포트의 주제이다.

이번호 저널워치에서는 마케팅 사례에서 시니어 세대와 젊은 세대에게 시니어 세대는 감성적 광고에 대한 소구를그리고 젊은 새대에게는 사회적 관계에 대한 소구가 적합하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재미 있었다.

이제 스페셜리포트로 돌아가면 첫 장에서는 개요적인 부분으로서 ˝경영은 정치다˝라는 주제로 3D원칙으로 좋은 사내 정치를 구현하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한정이 되어 있는 희소성이 있는 자원을 배분할 수 있는 권력을 갖기 위한 이 정치는 그래서 기업내에서도 활용이 될 수 밖에는 없다. 건전하고 건강한 이 사내 정치 활동이야 말로 조직을 건강하고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병든 사내 정치가 아니라 한정된 자원과 예산을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이런 건강한 정치야 말로 조직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CEO는 이 3가지 3D 즉 비전제시,의사결정,권한위임이라는 것을 적절히 활용해야 사내에 긍정적인 정치적 파워게임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 두 번째 장에서는 보다 실천적인 방법으로서의 ˝사내정치 관리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2번째 장 부제인 ˝공공연한 사내정치, 룰에 따라 싸우는 장을 열자˝는 제목 그대로 희소성을 가진 자원을 가진 기업에서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사내 정치를 오히려 양지로 끌어들여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자 라는 이야기이다.

3번째 장에서는 `고객 자본주의로의 변화가 지배구조의 혁신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국가의 권력의 주인은 국민이듯이 기업에서는 고객 즉 소비자 지향을 중심으로 권력이 바뀌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내용으로 보여진다.

4번째 장에서는 ˝지지자에게는 화려한 보상을, 경쟁자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권력과 정치적 속성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우리나라 역사이래의 각 왕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외국 기업의 사례까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원칙이 거의 적용된다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5장에서는 경제 생태계에서 약자인 중소 기업이 살아 남는 사례를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즉 베트남 전에서의 미국이 실패 할 수 없었던 것은 약소하다고 생각 되었던 베트남인들의 전략적 전쟁 수행에 따른 것이었다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주변의 상황도 일조는 했지만 결국 이러한 전략이 미국이라는 거대 조직을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라는 것이다.

마지막 제6장에서는 리더들간의 갈등관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리더들간의 갈등이 조직내외부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기 때문에 마지막 장에 리더들의 갈등관리 기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렇게 이번호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사내정치와 권력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여러가지 관점에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또 이번 호 매니지먼트 솔루션에서는 최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이슈와 관련된 이야기와 리더의 감정 조절이라는 최희암 전 연세대 농구 감독의 사례이야기도 읽어 볼 만한 내용이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펄스펙티브의 HBR관련 글들도 햔재의 글로벌적 경영 지식을 습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http://attmo.egloos.com2014-02-10T07:29:53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위블 모바일 웹..정말 편리하네요.. 끼적끼적(삶사랑)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위드블로그 모바일 웹 정말 편리하네요.. 일단 UI가 일목 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도 거의 모든 내용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체험단 신청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우선 메인 화면은 ..


이렇게 되어 있구요.. 다음은 ..


상단에 스크롤이 되면서 노출 되는 이벤트 들이 구성이 되어 있고, 추천 캠페인이 그 하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재미 있고 이슈가 되는 이벤트들이 추천되고 있어요.. 다음은 회원 가입 후 이 모바일 웹에 접속 시 로그인 화면 이예요..


다른 UI가 별로 없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는 창이 크게 있어서 스마트 폰에서 접속하기가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자 이제 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넣고 접속된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접속화면 상단에는 이 위드블로그에서의 제 역사 히스토리가 일목 요연하게 정리가 되어 있구요.. 또 신청한 캠페인과 선정된 캠페인이 구분 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캠페인 카테고리를 클릭한 화면이예요..


ㅎㅎ 역시 위블 모바일 웹이 가장 상단에 떠 있고, 주로 도서 중심으로 캠페인을 신청했던 제 이력이 나와 있네요..^^
그리고 새로 오픈한 캠페인 카테고리가 분류가 되어 있어서 이 위블 모바일웹에 접속하면 어떤 캠페인들이 떠 있는지 바로 알 수가 있구요..


또 마감 직전의 캠페인 카테고리가 따로 있어서, 바쁜 일상에 놓칠뻔 한 소중한 캠페인도 바로 확인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위블 모바일 웹은 이벤트 나 캠페인들을 손안의 컴퓨터인 휴대폰으로 손쉽게 볼 수가 있었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선택 할 수 있는 캠페인들이 다른 어느곳 보다 넘쳐 난다라는 점을 들 수가 있겠네요..ㅎㅎ  이제는 모바일로 캠페인 신청을 하고 있답니다.  





DBR 145호 ˝관찰의 기술˝ 독서 창고(글사랑)

동아 비즈니스 리뷰 Dong-A Business Review Vol.145동아 비즈니스 리뷰 Dong-A Business Review Vol.145 - 10점
동아일보미래전략연구소 엮음/동아일보사(월간지)

이번 동아비즈니스 리뷰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관찰의 기술˝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다. 우리가 여러 분야의 사업적 비즈니스를 수행함에 있어서 이 ˝관찰˝이라는 것이 사업적 성공을 이루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는 것을 이번 호에서는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연재되고 있는 신동엽 교수의 창조성 프로젝트의 하나인 예술속에서 창조성 찾기 프로젝트의 하나인 국내최정상 무용수의 이야기와 자신감이 넘치는 - 작고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같은 - 성향의 CEO들이 조직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흥미로웠다. 또 기본적인 자세에 따른 성향 분석의 연구 사례도 새로웠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왜 CSV가 필요한가에 대한 사례분석도 흥미로웠다.

관찰의 기술 첫 장에서는 ˝관찰 방법론˝이 이야기 되고 있다. 즉 어떤 현상에 대해 관찰하는 방법에 대한 개요적인 부분이라고 하겠다.

두번째 장에서는 마케터를 위한 관찰의 기술로써 소비자의 결핍,불안,변화 등을 관찰함으로써 그들에게 진정으로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관찰하고 그 니즈에 맞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라는 내용이었다. 특히나 상품이나 서비스 출시전에 꼭 한번 살펴 보아야 하는 내용이었다.

세번째 장에서는 인문학과 예술적 관점에서의 관찰이 주된 내용이었다.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전혀 연관성이 없을것 같은 분야에서의 관찰의 중요성은 특히나 예술가들의 몰입을 통한 관찰의 기술에서 그 정점을 이루게 된다. 예술이라는 것이 대부분 창작과 창의로 이루어 지는 산물인만큼 이들에게 관찰이라는 것은 일종의 종교나 신념과도 같은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네번째 장에서는 인사조직과 관찰이라는 주제로 주로 조직 내부에서 인사관리나 성과 관리시에 관찰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조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야 말로 인사가 만사라는 옛이야기처럼 조직을 원활하게 이끌어 나아가는 근원이 될 것이다.

마지막 장에사는 케이스스터디의 형태로 고객으로 부터 사소한 것 한 가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한 화장품 회사의 관찰 전략이 기술 되고 있었다. 사소한 것 한가지가 전체적인 회사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는 것을 이 내용에서 알수 있었다. 이렇듯 관찰이라는 것은 기업 조직의 전 분야에 걸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케이스앤 인터뷰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모 유통업체의 이야기, 디자인 전문업체 대표의 치열한 양으로서의 습작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이야기 그리고 적당한 소음의 상황일 때 오히려 더 집중이 잘 된다라는 이야기가 새롭다.

해외 경영 사례에서는 개방형 혁신에 대한 이야기와 단기적 성장을 위한 전략이야기 등에 대한 내용 그리고 우리가 소위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 되고 있다.

이번호는 이렇듯 관찰의 기술이라는 메인 주제와 더불어서 다양한 사례 중심의 내용들로 가득 들어차 있었다. 관찰의 기술은 우리가 소위 이야기 하는 디테일의 힘이라는 부분과도 연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호도 이렇게 한 걸음에 다양한 내용들을 섭렵할 수 있었다.
http://attmo.egloos.com2014-01-27T07:27:500.31010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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